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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8월 분양

약 1만4000여 세대 신흥 주거타운 북변·걸포 대장주 예고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7.09 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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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4구역 재개발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1만4000여 세대가 거주하게 될 김포시 신흥 주거타운인 북변·걸포 지역을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경기 김포시 북변동 18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동 총 3058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103㎡ 2116세대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0㎡ 65세대 △59㎡ 1150세대 △76㎡ 435세대 △84㎡ 316세대 △90㎡ 24세대 △103㎡ 126세대다.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했으며, 전용면적 59㎡ 타입이 대거 포함했다.

단지 네이밍의 '오브센트'는 '곁에 둔'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오브'(ob)와 '중심'이라는 의미의 영어 '센트럴'(central)의 합성어다. '새로운 중심에서 생활의 모든 것을 곁에 둔 단지'라는 의미를 내포했다는게 한양 측 설명이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북변·걸포 지역은 김포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가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어 이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실제 북변·걸포 지역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른 걸포지구와 북변4구역이 포함된 북변재개발 및 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약 1만4000여 세대의 신축단지가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자리한 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으로 변모하며  서울5호선 연장선 감정역(가칭·예정)과 GTX-D노선(추진)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GTX-A 킨텍스역과도 인접해 광역교통망을 활용한 교통편의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는 약 3만5000㎡(약 1만여 평) 규모의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을 품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된다. 북변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도로를 조성해 숲세권 단지의 강점을 극대화된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인근에 김포초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CGV, 김포우리병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편의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대형병원 등이 밀집된 일산 킨텍스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양 관계자에 따르면, 상품성도 역대 수자인 단지 중 최고 수준으로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주로 고급화 단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단지의 웅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할 커튼월룩과 옥탑 랜드마크 조형물 등 외관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했다. 또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린스페이스 솔루션팀에서 설계 및 시공을 맡아 명품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규모 피트니스 시설과 스크린골프 및 퍼팅 그린이 포함된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패밀리카페 등 어린 자녀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전국에 약 21만호를 공급한 한양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총망라한 단지로,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김포시 풍무동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는 홍보관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