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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 '2024년 자문위원 연수' 개최

나광운 기자 기자  2024.07.08 1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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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남지역회의(우승하 부의장)가 지난 5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2024년 전남 자문위원 연수를 시·군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반도 정세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자문위원들이 지역별 통일 활동과 정책건의를 추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례를 포함한 주요업무보고, 통일·대북정책 및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위한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남지역회의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밝힌 ‘북한이탈주민들의 멘토 역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민주평통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준비를 활동목표로 설정하고 2024년 핵심 추진과제로 △따뜻한 탈북민 포용과 북한인권 증진 △통일에 관한 남남갈등 극복으로 국민통합 선도 △국내외 현장에서 자유민주통일담론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우승하 전남 부의장은 "현재 남북관계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고 한반도의 시계는 맑지 않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임기 2년 중 가장 활발한 성과를 내야하는 한 해인 만큼 앞으로의 지역별 통일 활동과 정책건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