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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삼성화재·KB손해보험·삼성생명 외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7.08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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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삼성화재 △KB손해보험 △삼성생명 △DB손해보험 △한화생명

삼성화재, 생애주기 맞춤형 '마이핏 건강보험' 출시

삼성화재(000810)는 '마이핏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모듈형 구조와 납입지원, 무사고 계약전환 기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보장을 제공한다. 

'마이핏 건강보험'은 16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모듈형 보장 구조를 통해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제안할 수 있으며 나와 부모님 건강, 주거, 운전자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이와 함께 모듈 간 연계성 강화를 위해 보험료 납입지원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가족의 암 진단 및 주택 화재 등의 사고 발생 시에도 보험료를 지원받아 보험을 유지할 수 있다. 생애주기 변화에 따라 모듈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 특징도 있다. 또 무사고 계약전환 기능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수록 저렴한 보험료로 전환된다.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의 진단 및 치료비 담보와 비만수술비도 신규 담보로 추가되었다. 보험료에 따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헬스장 지원 '그래비티 서비스' 또는 혈당 관리 '슈가핏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손해보험, 입원·수술 선택 가능한 간편건강보험 선봬

KB손해보험은 입원과 수술 중 하나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의 고지사항 중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한 상품이다. 보장이나 상품 구조, 납입면제 등은 기존 자사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과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상품과 동일하지만 입원과 수술을 묻는 질문사항을 분리해 가입문턱을 낮췄다.


기존에는 계약 전 알릴의무에 입원과 수술 여부를 묻는 질문 중 하나만 해당돼도 경증 유병자를 위한 3.10.10 또는 3.5.5 상품에 가입할 수 없어 보다 비싼 간편보험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번 신상품은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해 상품 선택권을 넓힌 것이다.

이 신상품의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각종 진단비와 질병 수술비, 간병인 사용일당, (상급)종합병원 입원일당, 표적항암 약물 치료비, 통합 전이암 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 치매보험도 단계별 보장

삼성생명(032830)은 보험업계 최초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각 단계별 보장이 가능한 '삼성 치매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 치매보험은 주보험에서 치매상태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시 '중증치매진단보험금'을 보장하고, 진단 확정 후 중증치매진단보험금 지급사유일을 최초로 해 10년동안 매년 연지급사유 해당일에 생존 시 '중증치매연금'을 보장한다. 

또 다양한 특약을 통해서 치매 검사·치료·통원 등 치료과정 전반은 물론 치매장기요양 시 필요한 재가급여 및 시설급여 등도 폭넓게 보장한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경도인지장애 및 최경증 치매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특약을 가입하고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에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이상 치매 진단시 현물 급부인 '돌봄로봇'을 최초 1회에 한해 제공한다. 


아울러 이 상품은 환자와 가족의 치매 관리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치매장기요양(1~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지원특약 및 치매장기요양(1~5등급) 시설급여지원특약을 신규 도입했다. 재가급여는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주야간·단기보호 등을 포함한다.

'시니어 케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됐다. 해당 서비스는 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약관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건강상담 및 병원예약을 대행하는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와 입원시 간병인·가사도우미·재활운동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진단시 케어서비스'로 이뤄져 있다.

DB손해보험, 임직원·농구단과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실시

DB손해보험(005830)은 지난 6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과 DB프로미 농구단 등 80여명이 참여해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과 함께 원주시내 생활환경이 어려운 홀몸노인 및 국가유공자의 거주지를 찾아 도배지와 장판 교환, 생활개선 물품 지원 등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정을 전달했다.


이날 DB손해보험은 원주시 주거취약계층 100가구의 집을 수리해주고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기로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또 DB프로미 농구단은 주거문화 개선 봉사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원주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쌀 1000kg을 함께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서울시 빗물받이 정화활동 및 이웃관계회복 프로젝트, 탄소중립 Up·Re-Cycle 사회공헌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 활동, 충주 성심학교·희귀난치 환우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해왔다.

한화생명, PGA 김주형 프로와 '라이프플러스' 스폰서십 체결

한화생명(088350), 한화손해보험(000370), 한화투자증권(003530),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캐롯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의 공동 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IFEPLUS는 이번 계약을 통해, 김주형 선수와 함께 삶에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잠재 소비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형 선수는 지난해 21세의 나이로 1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PGA 투어 3승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 떠오르는 글로벌 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난달 열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달성, 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6위로 한국 선수 중 1위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음달에 출전할 대표팀 선수로 발탁되는 기쁨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