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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구미 골프대회 개최…지역 스포츠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제10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통해 3000만원 기부금 적립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05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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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촌에프앤비(339770)가 지난 4일 구미시청에서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를 위한 '스포츠 꿈나무 4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교촌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의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후원금을 적립해 왔다.

'교촌 1991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원씩 적립되는 교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2021년부터는 스포츠 대회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지원 나눔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교촌 1991기부존'에 총 49번의 티샷이 안착돼 총 24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교촌이 추가 금액 550만원을 보태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교촌은 구미시와 함께 총 13명의 스포츠 꿈나무를 선정했다. 선정된 13명의 스포츠 꿈나무 4기에게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하며, 이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꿈을 향한 열정과 잠재력을 펼쳐, 미래의 스포츠 주역으로 성장할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