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는 자사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과 유명 애니메이션인 '에반게리온'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홍보 영상과 상세한 콘텐츠 등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1995년 방영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자 유명 애니메이터인 안노 히데아키를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이다.
이후 안노 히데아키가 직접 기획과 각본, 총감독을 담당한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시리즈' 4부작이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유입된 팬층으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번 컬래버는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며 에반게리온의 주인공 4인방인 △신지 △아스카 △레이 △마리가 특별 소환수로 등장한다.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선 라힐 왕국을 수호하던 지아니 앞에 갑작스레 나타난 사도와 차원 폭풍을 타고 알리아 대륙으로 넘어오게 된 에반게리온의 파일럿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주인공 4인방이 크로니클 캐릭터들과 함께 싸우는 장면 등을 함께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4인방이 크로니클 세계관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