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여름 업데이트 시작일인 지난 4일에 일본 앱스토어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모바일 매출 상위권 역주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BEAUTY FULL SHOT' 여름 업데이트는 매력적인 여름 신규 니케들의 등장을 비롯해 '데이브 더 다이브'와 콜라보레이션한 미니게임, 여름 한정 니케 복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업데이트 시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로써 니케는 이번 여름 업데이트 매출 순위를 포함해 지난 2022년 11월 출시 이래로 일본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일곱 차례 탈환했다. 출시 후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주요 업데이트마다 글로벌 지역 마켓에서 매출 순위 최상단을 기록하고 있다.
시프트업은 니케에 대한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매 업데이트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런 게임성을 기반으로 니케는 전세계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브컬처 본고장인 일본에서 연이은 흥행 기록을 세우는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의 파워를 증명해 내고 있다.
유형석 시프트업 디렉터는 "니케에 많은 사랑을 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께 더 나은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프트업은 지난 2일과 3일에 실시한 공모주 청약이 341.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회사 측은 총 725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25%에 해당하는 181만 2500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약에서 69만3283건의 청약 신청을 통해 6억1850만240주의 청약신청물량이 접수됐으며 청약증거금은 18조5550억72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프트업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4350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이를 지식재산권(IP) 확대와 게임 개발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