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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 한중일 여름 면 요리 선보여…집에서도 간편하게

평양냉면·콩국수·메밀소바·중국냉면…"전문점 수준으로 즐겨"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04 16: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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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폭우가 예상되면서, 시원한 면 요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다양한 면 간편식을 4일 소개했다.

면사랑은 국내 대표적인 여름 면 요리 냉면과 콩국수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면 요리도 출시했다. 

◆ 한국, 여름면 대표주자 '평양냉면'과 '콩국수'

한국은 한·중·일 중 가장 차갑게 면을 즐기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삼삼한 평양냉면은 유독 인기가 높다. 평양냉면은 원래 겨울 음식이었으나, 여름까지 사시사철 사랑받고 있다.

면사랑의 '평양물냉면'은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전통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면 반죽에 메밀을 넣어 구수함과 탄력을 더했고, 육수는 무를 비롯해 국내산 7가지 재료를 직접 담은 동치미 육수이다.

설탕 또는 소금으로 취향 따라 먹는 콩국수는 일본이나 중국에는 없는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 중 하나다. 

면사랑의 '콩국수'는 콩을 곱게 갈아 부드러운 콩가루에 검은깨까지 더했다. 특히 콩국물 형태의 제품들과 달리 분말 형태로 만들어져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콩국물을 만들 수 있다.

일본, 눈과 입이 즐거운 '녹차메밀소바'

일본은 여름에 메밀 면을 쯔유에 살짝 찍어 먹는 소바가 대표 여름철 별미다. 산악 지역으로 이뤄진 일본의 지형적 특성으로 메밀은 일본의 주요 작물로 자리잡았다. 일본의 메밀 소바는 한국처럼 차갑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면사랑의 '메밀 소바'에 이어 신제품 '녹차메밀소바'는 제주산 녹차가 함유돼 여름 건강도 챙기고, 푸른 빛의 면발로 눈도 즐거운 메뉴다.

중국, 집에서 즐기는 고급 요리 '삼선중식냉면'

중국은 국수와 △채소 △소금 △고추기름 △간장 △땅콩소스를 비벼 먹는 '량미엔'이 대표 여름 요리이다. 이를 한국화한 것이 '중국 냉면'이다.

면사랑의 '삼선중식냉면'은 호텔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오품냉채 코스 중 △소고기 오향장육 △해파리 △자숙새우 삼선 구성의 고명을 엄선했다.

면사랑의 급속냉동기술로 △해물 △야채 △육류 고명 본연의 맛∙향∙영양분이 그대로 살아있어 고급 중식당 맛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고은영 면사랑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여름 고물가로 인해 외식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많은 소비자에게 면사랑이 다양한 프리미엄 면 요리 제품들을 제안한다"며 "집에서도 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기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쫄면 △막국수 △냉우동 등 다채로운 여름면 간편식과 냉면사리 및 냉면육수 등의 단품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