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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한부모가정에 식료품 배달 봉사…무더위 대비까지 도와

우아한 청년들 '따뜻한 물류' 경험…다섯 번째 자체 사회공헌활동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04 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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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임직원들과 '식료품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아한청년들의 자체 사회공헌활동 '따뜻한청년들'의 다섯 번째 활동이다. 

지난달 29일 우아한청년들은 서울 송파구 송파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을 방문해 한부모가정을 위한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식료품 세트 △냉방기기 △꿈 장학금 등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후원에 사용된 기부금은 우아한청년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활동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직접 포장한 식료품 세트를 한부모가정에 배달했다. 여름철 냉방기기를 갖추고 있지 않거나 노후된 기기를 이용 중인 한부모가정을 찾아 최신 냉방기기를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아한청년들은 평소 임직원들이 쉽고 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 앤 테이크 아웃(커피쿠폰) △우엉마켓(중고장터) △우아박스 등 봉사·기부제도 '우아한기부'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물류경험'을 몸소 실천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사회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아한청년들 임직원은 따뜻한청년들 캠페인을 통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굿윌스토어 봉사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