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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퀘스천, 사운드 프로젝트 'All Ears'로 전시회 참가

아람미술관서 7월25일부터 11월3일까지…공간 음향 체험 통한 소리 환경 디자인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7.04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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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공공미술 기획‧창작팀 퍼블릭퀘스천(Public Question, 이하 PQ)이 사운드 프로젝트 '올이어스(All Ears)'로 아람미술관의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전시회에 7월25일부터 11월3일까지 참여한다.


PQ는 장석준 총괄디렉터를 중심으로 다분야의 예술가들이 공공예술의 사회적 기능에 질문하기 위해 모인 창작 커뮤니티다.

이번 프로젝트 올이어스는 '귀 기울여 잘 듣는다'는 영어 표현에서 빌려온 의미다. PQ가 진행하는 공간 음향 체험 'Q-zone’ 일환으로 음양의 이해와 경험을 만들고 소음에 대한 인식과 개선을 제시하는 소리 환경 디자인이다.

Q-zone은 감상자와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사운드를 포함한 미디어 작품에 질문을 주고 대안을 제시한다. 미술관, 열린 공공장소 등 다양한 도시 환경 속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아람미술관에는 지난해 김덕규 극지연구소 박사, 김응빈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가 공동 연구한 미생물 소리를 흡차음 재료로 구성된 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엘디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예술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AKL)의 프로젝트팀이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