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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11월 말까지 수요기업 모집…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이인영 기자 기자  2024.07.03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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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안랩(053800)은 '2024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기업과 침해사고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보안솔루션 지원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내재화를 촉진하는 게 목표다. 

올해 지원사업은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지원'과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지원' 등 2개 분야로 나눠 시행된다.

안랩은 각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3종)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50B·70B 모델 △의심파일 실행 보류·샌드박스 분석 서비스 '안랩 MDS 에이전트 관제 서비스'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 기능 등 총 4개군, 8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 기업 모집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KISA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안랩은 별도의 상담페이지를 통해 기업 대상 지원 사업 및 자사 제공 제품∙서비스 관련 상세 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안랩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제조업, IT, 건설,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의 중소기업에 중소기업 특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며 "올해는 특히 지역 전략 산업별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