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넥슨 루트슈터 '퍼스트 디센던트' 글로벌 정식 출시

3개월 단위 시즌제 포함 매달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7.02 17:22:2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넥슨 자회사 넥슨게임즈(225570)에서 개발한 차세대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의 비주얼과 총기 기반의 화려한 전투가 강점인 글로벌 루트슈터 기대작이다. 

액션의 재미를 강화한 협동 슈팅(CO-OP)과 이용자 경험을 확장시키는 지속 가능한 역할수행게임(RPG) 플레이를 결합해 스팀 위시리스트에서 글로벌 통합 5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PC(Steam·넥슨닷컴), PlayStation 4/5, Xbox Series X/S, Xbox On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했으며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 

출시 버전에서는 △오리지널 계승자(캐릭터) 14종 △고성능 얼티밋 계승자(5종) △총기 클래스(11종) △궁극 무기(22종) △모듈(560종)도 제공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약 3개월 단위의 시즌 제도를 통해 △성장 시스템 △계승자 △스토리 등 신규 콘텐츠를 제공한다. 출시 시 프리 시즌으로 약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즌마다 플레이를 통해 레벨을 올리고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플레이 보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인다.

넥슨은 엔비디아·AMD·인텔과 협업해 △게임 성능 최적화 △최신 기술 적용 △단독 개선 솔루션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게임 플레이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중 엔비디아의 핵심 신기술(업스케일링 기술 DLSS 3.5·광선 재구성 기술)을 적용해 그래픽 품질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의 배너 게시 등 글로벌 유저와의 접점을 강화해 나간다.  

이범준 넥슨게임즈 PD는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차세대 루트슈터로 선보이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소통을 진행해왔다"며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