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여성 CEO 오찬 포럼이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됐다.
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이하 여경협)는 제3회 여성기업 주간의 하나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고, 현실적인 경영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정한 회장의 개회사, 이은영 삼일 PwC 경영연구원 상무 등 여성경제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이은영 상무가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 속 여성기업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상무는 "1990년대 글로벌 경제 구도의 개편으로 세계화에서 자국 우선주의가 각국에서 강조되고 있다"며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 역시 더욱 어려운 국면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인공지능, 바이오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한 회장은 "불확실성의 위기에서 세계 경제 질서는 예측 불가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