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에스디지유스(이사장 김주용)는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United Nations Economical and Social Council)로부터 특별 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에스디지유스에 따르면, UN 경제사회이사회는 지난 2023년 6월5일 비정부기구(NGO) 위원회의 권고안을 채택해 SDG YOUTH에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했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NGO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그 산하 기구 △인권이사회 △특정 조건 등 총회 및 기타 정부 간 기구, 유엔 사무국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전 세계 NGO는 총 5,521개이며 이 중 대한민국 NGO는 89개이다. 올해는 총 132개의 NGO가 새로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았으며 이 중 대한민국 NGO는 (사)에스디지유스 포함 2개 기관만 최종 승인됐다.
(사)에스디지유스는 이번에 획득한 유엔 특별 협의지위를 발판으로 전 세계 청년들의 목소리와 이와 관련된 청년 의제를 의견서에 담아 UN에 제출하고 국제회의 및 유엔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향후 논의될 Post-SDGs에 보다 많은 청년 의제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용 (사)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UN 경제사회의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주)에스디지유스는 2019년 창립 이래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4개국에 지부를 설치하고 활동해 오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NGO 단체의 명성에 걸맞게 △국제교류 △국제개발협력 △청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SDGs 달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에스디지유스는 2019년 3월 창립 이후, 2021년 6월에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허가되었으며 2021년 9월에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이번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까지 획득하면서 (사)에스디지유스는 국내·외에서 공인받는 공식적인 NGO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