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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한국거래소와 '온라인 투자문화' 조성

시장 감시 모니터링 강화 예정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7.01 2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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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네이버페이와 한국거래소가 온라인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손잡았다.

1일 네이버페이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와 '건전한 온라인 투자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온라인 상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이버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건전한 온라인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페이 증권의 종목토론실과 주주오픈톡 등 커뮤니티 서비스의 시장 감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다음달부터 온라인 상의 건전한 투자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클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현재 온라인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을 위해 네이버페이 증권의 종목토론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네이버페이 증권은 네이버페이 종목토론실 내 불법적인 투자를 권유하는 게시글을 지속 삭제하고 있다.

또 ID 실명 인증, 하루에 작성 가능한 게시글 30건 제한 등 엄격한 운영 정책으로 불량 이용자를 차단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악성 댓글 탐지 기능 '클린봇'을 활용해 불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비방 댓글 등을 관리 중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페이 증권은 종목별 페이지에 개설된 종목토론실에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보유가 인증된 사용자에게 주주 표시를 도입하는 주주 인증 서비스를 지난해 9월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인증된 주주만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인 '주주오픈톡'을 시작하는 등 온라인 투자자 간 건전한 토론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한국거래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네이버페이 증권이 건전한 투자문화를 조성하고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는 국내 최고의 증권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자리하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