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SDG YOUTH)는 지난달 28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United Nations Economical and Social Council)로부터 특별 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NGO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및 그 산하 기구, 인권이사회, 특정 조건 하에서 총회 및 기타 정부 간 기구, 유엔 사무국과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전 세계 NGO는 총 5521개다. 이 중 대한민국 NGO는 89개다.
올해는 총 132개의 NGO가 새로이 특별 협의지위를 부여받았으며 이 중 대한민국 NGO는 에스디지유스 포함 2개 기관만 최종 승인됐다.
에스디지유스는 이번에 획득한 유엔 특별 협의지위를 발판으로 청년 의제를 의견서에 담아 유엔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 국제회의 및 유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주용 에스디지유스 이사장은 "UN 경제사회의사회(UN ECOSOC) 특별 협의지위를 획득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에스디지유스는 2019년 창립이래 아시아 및 아프리카 4개국에 지부를 설치하고 활동해 왔는데, 이제 국제적으로 더욱 공신력을 갖춘 NGO가 되었기에, 국제교류·국제개발협력·청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SDGs 달성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에스디지유스는 2019년 3월 창립 이후, 2021년 6월에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설립 허가됐고 2021년 9월에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