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상(001680)그룹이 한 달 동안 전 국민이 함께 하는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홀딩스를 비롯해 대상주식회사와 대상웰라이프 등 대상그룹의 전 계열사가 모두 참여해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탠다.
대상그룹은 전 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방침이다.
대상그룹이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전국민 동참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 참여 유도를 위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새롭게 마련한다. 대상그룹 임직원들이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부하면, 헌혈증서 1장 당 회사가 10만원을 매칭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헌혈하는 모습이나 관련 사진을 개인 SNS 채널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후, 게시물 링크를 복사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된다.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응모자 중 200명을 추첨해 △청정원·종가 브랜드 인기 제품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제품 등으로 구성된 푸드박스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중 대상주식회사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계정 및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많은 국민이 헌혈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금 이 시간에도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