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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TMI] AXA손해보험·신한라이프·KDB생명 외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7.01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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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AXA손해보험 △신한라이프 △KDB생명 △한화생명 △AIA생명

AXA손해보험 '2024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5년 연속 대상

AXA손해보험은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2024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기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평가하여 각 산업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은 그동안 쌓아온 보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보장을 강화하며,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혜택 및 서비스를 제시해 자동차보험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악사손보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 이어 고객 편의와 혜택 확대를 위해 국내 최초로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을 선보였다. 지난 2월에는 '반려동물 사고 위로금 특약'을 도입해 자동차로 이동하는 중 교통사고로 반려동물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 위로금을 지급해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 최근에는 커넥티드카 소유주가 가입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최대 14.8%로 확대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가입 차량이 늘고 있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Life를 Like해' 광고 캠페인 진행

신한라이프는 이달부터 'Life를 Like해'라는 슬로건으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광고에서 고객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좋은 인생 더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껏 도전하는 삶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슬로건에 담았다.


광고 모델로는 자신만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천우희· 문상훈·이석훈·김영철·이젤 등 5명이 발탁됐다. 이들은 광고 영상 속에서 경쾌한 리듬의 '좋으면 됐어' 노래에 맞춰 '결과보다 좋은 과정이 더 소중하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가치를 전달한다.

이 광고 캠페인은 오늘부터 모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숏폼 콘텐츠 등을 통해 보다 다양한 접점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과 CGV 극장, 전국 옥외 전광판과 버스,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DB생명, 노후 대비하는 '(무)버팀목New케어보험' 선봬

KDB생명은 'KDB케어서비스'를 탑재한 '(무)버팀목New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장기요양 진단 및 지원, 간병 지원비, 각종 노인성 질환 25종의 부가특약 가입으로 고객의 건강상태와 필요에 맞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입자를 대상으로 병원예약 및 건강검진 예약, 간병인 지원, 간호사 동행, 가사 도우미 등 총 7가지의 KDB케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부가특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폭넓게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각 특약 가입 시 대표적인 보장설계로 장기요양 판정 시 진단보험금을 일시금과 매월 생활비로 지급 받을 수 있고 생활비와 재가급여 및 시설급여 이용을 보장하며 체증형 간병인 사용지원 설계로 가입 시점 간병인 사용 일당 지급금액이, 가입 10년 이상 시점 150%, 가입 20년 이상 시점 200%까지 체증해 든든한 보장이 가능하다.


주계약은 일반형과 간편심사형으로 △표준형 △해약환급금 미지급형Ⅲ △해약환급금 일부(50%) 지급형으로 나뉜다. 해약환급금 미지급형Ⅲ는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해약환급금이 없다. 보험료 납입 기간 경과 후 해지될 경우 표준형 해약환급금보다 적게 지급받는 대신 표준형보다 더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설된 '미래케어보장선택서비스특약'은 미래시점에 판매중인 간병보험에 부가된 특약을 추가 가입 가능하다. 가입 나이는 남∙녀 만 15세에서 최대 80세까지며 니즈에 따라 납입 기간은 5∙7∙10∙15∙20∙30년, 보험 기간은 90세∙95세∙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한화생명, 환자 부담 더는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 출시

한화생명은 커져가는 암치료비 부담을 해소해줄 한화생명 시그니처 암치료비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최근 업계 암보험 트렌드인 '암주요치료비' 보장을 업계 수준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암주요치료란 고객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를 말한다.

먼저 암주요치료비의 지급보장기간을 업계 유일 10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전이암과 재발암까지 충분히 대비할 수 있으며 지급보장기간과 최대지급금액이 2배 늘었다. 또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에 대한 연간 최소 치료비 보장기준은 500만원으로 타사 대비 절반 가량 낮췄다. 이를 통해 기존 암주요치료비지원보장이 연간 본인부담의료비 총액 1000만원 미만일 땐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약은 △암주요치료보장S특약 △암주요치료비지원S특약으로 나뉜다. 암주요치료보장특약은 실제 발생비용 규모에 관계없이 암주요치료만 하면 가입금액을 정액 지급한다. 암으로 최초 진단이 확정된 뒤, 매년 1회 한도로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최대 가입가능금액은 2000만원이다.

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지원특약은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암주요치료비로 연간 본인부담금 합산금액이 기준금액 이상일 때, 해당 구간 금액만큼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특약도 동일하게 암진단일로부터 10년간 보장한다. 가입금액은 1억원으로 최대 지급금액은 10억원이다.

AIA생명, 아이들 '자립' 응원하는 '그루터기 캠프' 개최

AIA생명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AIA타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그룹홈 아이들의 건강한 금융 소비를 돕는 '제2회 그루터기 캠프'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공동 진행하는 행사로, 초·중교에 재학 중인 아동공동생활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금융습관을 형성해 '재무적 건강(Financial inclusion)'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자신만의 관심사와 꿈을 가지며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그룹홈 아이들 50여명과 AIA생명 임직원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설계사, 자립지원 청년 등 총  20여명이 멘토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서울 여행, 2인 1조 금융 멘토링 등 아이들을 자립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일정 3일차에는 자립준비청년 박강빈과의 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자립 7년차에 들어선 그가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아이들의 꿈과 경제적 자립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대표 스페셜티커피 브랜드인 드멜로 커피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