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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양제철소, 조직 결속력과 동료애로 뭉친 'G-리그 배구'

송성규 기자 기자  2024.07.01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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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참가한 선수들이 실수가 있어도 갈등보다 스포츠맨십과 상호존중의 마인드를 바탕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니 화합과 존중이라는 G-리그의 슬로건을 행동으로 직접 보는 듯 했고, 이번 G-리그가 조직 결속력과 동료애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난 26일 광양제철소(소장 이동렬)는 광양시 금호동 어울림체육관 1층 특설경기장에서 광양제철소 G-리그 배구 결선 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응원용 막대풍선, 응원나팔, 북, 메가폰, 응원머리띠 등을 활용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냉연부와 압연설비2부가 맞붙었으며, 냉연부가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초대 광양제철소 배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