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라이클컴퍼니(대표 정다움)가 자전거 이커머스 플랫폼 '라이클(LYCLE)에 퀄리스포츠(QuailSports)가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퀄리스포츠의 전국 300곳의 대리점 중 80곳 이상이 라이클에 입점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퀄리스포츠의 자전거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번 입점을 통해 라이클은 퀄리스포츠의 자전거를 △렌탈 △리스 △할부 △분할 결제 등을 제공해 신규 고객층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실제 라이클의 입점 브랜드 중 퀄리스포츠의 판매량은 연평균 117% 이상 증가했다. 퀄리스포츠를 취급하는 대리점 역시 매출이 증가해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양사는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퀄리스포츠 관계자는 "라이클 입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사의 상품 판매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부담없는 구매가 가능해졌다"며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동반성장의 계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전국 자전거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기반의 판매자를 확보하겠다"며 "그동안 자전거 업계의 숙원이었던 A/S, 가격 문제 등을 해결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