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을 위한 체험형 교육 행사가 진행됐다.
28일 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소싱 △키워드 검색 △마케팅 전략 △살아남는 온라인 판매 △상세 페이지 제작 △쇼핑몰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체험 기회 제공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의 창업 여부를 판단하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은 창업 비용이 적고 대기업의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체계적인 인프라 활용으로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보장됐다. 그러나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고 지속성을 유지하기 힘들어 기대만큼의 수익을 내기 쉽지 않다.
교육을 진행한 안정방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강사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대한 접근성은 매우 좋다"며 "꾸준한 수익을 위해 창업자가 소비자에 대한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쉽게 접근하는 만큼 기초를 잘 다져 체계적인 판매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