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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확장 이전

AI 상담원 도입 추진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6.28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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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7월 순차 시행하는 전면 배차 서비스를 위해 지난 27일 확장 이전했다.


28일 경기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윤종혁 경기도 교통복지팀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최미란 한국클라우드 전무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 이후 참석자들은 사무실을 순회하며 시설 점검‧직원 격려에 나섰다.

남양주‧구리를 시작으로 한 전면 배차 서비스 도입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특별 교통수단 신청 접수와 배차를 공사에서 전담한다. 공사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여석 규모의 콜센터 △교육장 △회의실 △휴게실 등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윤종혁 팀장은 "도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공사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원활한 전면 배차 시행을 위해 산하 지방자치단체, 공사와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사장은 "이번 개소식은 도내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공사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노력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특별교통수단으로 경기도 전역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벗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도내 300만 교통약자의 오랜 염원이었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지난해 10월부터 특별교통수단 광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