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 보건소는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서면보건지소 내에 치과진료실을 설치하고 주2회 치과진료를 시작했다.

그동안 치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겪던 서면 지역의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관리 역량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면보건소 치과진료실에는 신형 치과장비와 진료기구 등이 비치됐다. 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하며 △스케일링 △발치 △불소도포 △충치치료 △국가구강검진 등 치아와 관련한 진료는 물론 구강관리 상담과 구강보건교육도 받을 수 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서면보건지소 치과진료실 설치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나은 구강보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