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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호선 읍내역 역세권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분양

11개동 총 745가구 규모…334세대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6.28 0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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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대전 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신축 단지를 선보인다.

대전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로, 조합원분 411가구를 제외한 △59㎡A 47가구 △59㎡B 220가구 △74㎡ 13가구 △84㎡ 54가구 등 3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설 읍내동은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인근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5000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 대덕구는 올해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만2524채 중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다.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만1968세대)에 달한다. 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갖췄다.

주변 인프라에는 대전의 명산인 계족산을 비롯해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다. 여기에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다.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이어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될 시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인근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대전 유일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진행된다. 여기에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

청약은 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다. 대전 서구 탄방동 일원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28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