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다리가 서울의 핵심 상권 신사동에 신규 점포를 개점하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픈한 투다리 신사점은 이색적인 카페와 레스토랑이 밀집된 공간에 위치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 등 유동 인구가 많다. 이로 인해 신사점은 개점 초기부터 많은 관심과 방문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장 내 포토존 '투다리X이사라 원더랜드 존(이하 이사라존)'도 마련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투다리는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에 11개의 신규 점포를 개점하는 것은 물론, 예비 가맹점주들의 상담이 이어지며 브랜드 확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중순 연신내 로데오점을 오픈한 데 이어, 홍은점과 역말사거리점 등 서울 내 여러 핵심 지역에 추가적인 점포 개점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투다리는 노후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리뉴얼 지원 사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매장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노후 가맹점 100개 재단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목표도 갖고 있다.
수도권 외 울산 △구영점 △꽃바위점 △방어점도 7월 중순과 말에 순차적으로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투다리 관계자는 "점포 리모델링으로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다리는 지속적인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