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인재 서비스 기업 스탭스가 중국 산둥성 지닝시 주관 글로벌 HR 포럼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활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개최된 중국 니산 세계문명포럼은 인재 교류‧인문과학‧산업 발전‧상생 협력 등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중국 산둥성 공산당 상무위원을 비롯한 △홍콩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북유럽연합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등의 해외 인재 기관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스탭스는 기업 HR 서비스‧정부 민간 위탁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초청을 받았다.
지난 26일 홍콩 광대센터에서 개최된 메인 세션은 팡찌안둥 상무위원의 축사로 시작됐다.
팡찌안둥 위원은 "해외 인재와 인재 기관 간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산업의 발전과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며 "특히 스탭스는 우수 인재 교류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박현승 부사장은 세션에서 △인재 교류를 위한 실무적 대화 △문화 △산업 발전 협력 방안 △지닝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발표했다.
박 부사장은 "큰 일도 작은 시도로부터 시작된다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며 "스탭스는 중국 산둥성 산하 공공기관 산둥성인재개발그룹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