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출발 D-1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축제위원, 기관·단체장 등 30여명과 군민 등 50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램넌트지도자학교 '대일밴드와 안테나프로젝트'의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개회사, 성공기원 퍼포먼스,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산삼축제위원회 박정주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2월 '2024년 제12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수상과 4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5월 함양산양삼 특판행사 등을 보고했다.
군은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0월3일부터 9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또 축제위원회는 호서대학교 정철성 교수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이현재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산삼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신뢰도를 높이고, 함양 산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지역민에게 혜택이 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수 있는 산업형 축제가 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 D-100일 행사에서 산삼축제의 성공을 염원하는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모여 가장 성황리에 치러질 것"이라며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산삼농가의 소득증대와 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