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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멘터리, 아파트 인테리어 넘어 오피스 시장 공략

美 겐슬러 출신 인재와 '드림팀' 구성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6.26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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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피스 디자인 전문 서비스 '오피스멘터리'가 미국 겐슬러 출신의 인테리어 인재를 영입하면서 본격적인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에 도전한다. 이들의 영입으로 고객사에 혁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멘터리'는 인테리어 혁신 기업인 아파트멘터리가 지난해 론칭한 오피스 디자인 전문 서비스다. 아파트멘터리의 100% 자회사다.  

팀 구성은 글로벌 최대 오피스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인 미국 겐슬러(Gensler)의 핵심 멤버로 이뤄졌다.

나하나 대표는 겐슬러 뉴욕과 서울‧미래에셋그룹 디자인 총괄이사를 역임한 총 24년 경력의 전문가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리더인 강선희 이사 역시 겐슬러 뉴욕과 서울‧제일기획을 거쳐 오피스멘터리에 합류했다.

디자이너‧시공 전문가 역시 글로벌 경험을 보유한 팀을 구성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보였다. 특히 미국 대기업에 사용되는 업무환경 개선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디자인 전 단계에 도입해 다른 기업과 차별된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한 검증을 발판 삼아 하반기부터 한국 오피스 인테리어 시장의 혁신‧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오피스멘터리 운영사 스튜디오 오피큐알 나하나 대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의 원칙에 따라 안전 관리자가 상주‧TBM(Tool Box Meeting)을 정례화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표준화 △안전성 △신뢰도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