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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까르푸에서 만나는 '면사랑' 대표 제품 6종

'코리안 위크' 행사 참여…프랑스 전역 300개 매장 입점 판매 중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26 16: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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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이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프랑스 파리 '코리안 위크' 행사에 참가해 브랜드 위상을 제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대표 유통 업체인 '까르푸'가 한국의 3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 시즌 테마로 K-푸드 브랜드를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K-푸드 열풍에 힘입어 현지에서도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김도현 한국대사관 자문위원 △뱅상 에블레(Vincent E'ble') 상원의원 △로랑 파스게이(Laurent Pasguay) 까르푸 이사 △카림 달리(Karim Dali) 까르푸 부문장 △키엠 트안 나트(Khiem THANH NHAT) T&T Foods 대표 등도 현장을 방문해 그 열기를 더했다.

면사랑은 행사에서 '집에서 즐기는 미식 체험'이라는 불어 메시지와 함께 면사랑의 대표 프리미엄 냉동 간편식 6종을 선보였다.

소개된 제품은 △새우튀김우동 △잔치국수 △가쓰오유부우동 냉동팩면 3종과 △직화짜장 △김치볶음우동 △떡볶이범벅 냉동용기면 3종까지 총 6종이다. 모두 면사랑의 냉동 간편식 베스트 제품이다.

면사랑 제품은 손을 직접 늘리는 '수연 제면 방식'과 치대며 칼로 자르는 '수타 방식'을 결합한 '연타면발 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고은영 면사랑 마케팅실 상무는 "재료의 신선함과 정통의 맛을 가장 중시하는 프랑인들도 면사랑의 깊은 맛에 공감해 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프랑스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고, 나아가 유럽 전역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유통 업체인 '까르푸'와 '르클레흐(E.Leclerc)'에 입점했다. 현재 프랑스 전역 300여곳의 '까르푸·르클레흐' 매장에서 면사랑 제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