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벌였다.
양 공사는 지난해 11월 영호남 행복동행하우스 2호점을 준공한 데 이어, 올해 6월 경북 예천에 3호점을 준공했다.
전남개발공사와 경북개발공사는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주요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발공사의 역량을 활용해 '영호남 행복동행 하우스' 3호점이 탄생하게 됐다.
이번 3호점의 주인공이 된 김순옥 씨는 지적장애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새로운 보금자리가 생겨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해까지 겹쳐 농업인들의 시름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활동을 발굴하여 실질적으로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