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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언제 어디서든 '카스 0.0'와 짠! 파리올림픽 파트너십 기념

"올림픽 정신과 카스의 공통 분모…화합의 장 마련할 것"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26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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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4년 파리올림픽' 개막 30일 전, 오비맥주 '카스'가 공식 파트너사로써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6일 공표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카스'는 논알코올 라인업 '카스 0.0'을 필두로 올림픽 개막 전부터 폐막식까지 국내외 마케팅을 펼친다.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주류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지정된 것은 역대 최초이다. 카스는 시차를 고려해 전 세계인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올림픽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논알코올 '카스 0.0'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국내에서도 '헬스 앤 웰니스(Health&Wellness)' 트렌드가 유지되고, 전 세계적으로도 논알콜 시장이 성장세"라며 "카스 역시도 이를 주목하고 투자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맥주잔을 서로 '짠!'하는 모습을 두고, 서혜연 부사장은 "맥주와 올림픽은 '하나가 되게 하는 힘'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건배의 순간도, 올림픽 경기의 순간도 모두 카스는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이사는 △탁월함 △존중 △우정 세 가지의 올림픽 정신과 핵심 가치가 맥주 카스와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림픽 정신에 부합하는 맥주 브랜드는 카스"라며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카스가 그 순간을 함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순한 맥주를 넘어 카스는 추억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한국 팬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화합의 순간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7월에 첫선을 보이는 카스의 신규 TV 광고를 비롯해, 카스는 △디지털 캠페인 △한정판 굿즈 △올림픽 스테이션 등 다가오는 올림픽 축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카스가 가장 야심 차게 준비한 디지털 캠페인은 AI(인공지능) 영상을 활용해 응원할 수 있다. 원하는 문구를 넣어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과 함께 이번 올림픽 공식 응원가 '파이팅 해야지'를 들을 수 있다.

파리 현지에서도 카스의 오프라인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에펠탑 인근 '코리아 하우스'에서 카스는 한국 주류 문화를 테마로 '카스 포차'를 운영한다.

이곳을 통해 카스는 전 세계에 국내 대표 맥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달리스트 선수 △유남규(탁구) △김수녕(양궁) △하태권(배드민턴) △조준호(유도) △곽윤기(쇼트트랙) 선수도 함께 카스의 글로벌 공식 후원 행보를 응원했다.

곽윤기 선수는 "지금도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선수들이 긴장하고 있을 것"이라며 "올림픽의 짜릿한 감동을 카스와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스는 1994년 대한민국 최초로 비열처리 공법 맥주로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매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페스티벌 △광고 캠페인 등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처음으로 투명병 '올 뉴 카스'를 소개했다. 그 뒤로 △카스 프레시 △카스 레몬 스퀴즈 등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다양하게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