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하반기 금호건설(002990) 컨소시엄(금호건설·계룡건설산업(013580)·극동건설·금성백조주택)이 고양시 장항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가 분양 체제에 돌입한다.
'고양 장항 아테라'는 금호건설의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런칭 이후 고양시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항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대지면적 196만여㎡ 부지에 인구 2만7000여명, 건설호수 1만1800여호 등으로 계획된 공공주택지구다.
해당 단지는 지역 내 노른자위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와 맞닿은 한류월드로 등을 통해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인근 자유로, 제2자유로 이용시 장항IC 및 한류월드IC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GTX-A 노선인 킨텍스역(가칭)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및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교육 인프라에는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장항초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거리에 있다. 여기에 백마 학원가 및 킨텍스 학원가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어 △롯데백화점 일산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킨텍스 △라페스타 △원마운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트레이더스 홈세일 클럽 △코스트코 일산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일산호수공원 및 한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데다, 입주민들의 여가선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풍부한 개발호재에 기반, 높은 미래가치도 지녔다는 게 특징이다. 총 사업비 약 8500억원을 투입해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및 법곳동 일원 87만여㎡ 부지에 바이오 메디컬, 미디어 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조성 중이다.
아울러 여의도 및 상암에 이어 국내 방송·영상산업 중심지로 주목받는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가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바 있다. 세계 최초 K-POP 공연 전문 아레나를 비롯해 상업, 숙박, 업무, 관광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된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인 CJ라이브시티도 추진하고 있다.
또 킨텍스 제3전시장 등 킨텍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약 9만2000명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이 예견되는 만큼, 향후 직주근접 수요층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내 분양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라며 "이외에도 장항지구 내 희소성 높은 민간분양단지로 공급돼 공공분양과 달리 상대적으로 청약 문턱이 낮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