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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발달장애 청년들과 방울토마토 수확 기쁨 나눠

푸르메소셜팜 정기 봉사…'행복의 버거' 전달로 '포용' 가치 실현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25 1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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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첨단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 방문해 임직원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푸르메소셜팜'은 비영리공익재단 '푸르메재단'이 발달장애인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여주시에 마련한 스마트 농장이다. 장애 청년들은 이곳의 정직원으로 채용돼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자립을 준비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중 다양성을 존중하며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과 좋은 이웃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커뮤니티'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푸르메소셜팜 소속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해 방울토마토를 가꾸고 수확하는 일을 도왔다. 농산물을 선별해 다듬고 가공·포장하며 상품화하는 작업을 같이 진행했다.

또 청년들이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함께 식사하고, 사진을 찍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뿐만 아니라 맥도날드 임직원들은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청년들에게 '행복의 버거'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행복의 버거 캠페인'은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구성원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포용'의 가치를 기반으로 △장애 △학력 △성별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채용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음성 안내 기능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