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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해외진출 활성화' 워크숍 성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우수 진출 사례‧정부지원사업 소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6.25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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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경험 노하우 공유와 정부 지원 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외식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 워크숍'이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료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이하 협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제2차 프랜차이즈포럼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유익하게 구성됐다.

올해는 2회차를 맞아 새롭게 마련된 만찬 행사는 브랜드별 해외사업 담당자들이 소통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호평이 높았던 토크콘서트에는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가 진행자로 나섰다. 발표자는 △이종근 에스엘에프앤비(킹콩부대찌개) 전무 △임재원 고피자 대표 △강지영 로보아르떼(롸버트치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종근 전무는 대만‧필리핀‧베트남 등 킹콩부대찌개의 해외 진출 사례와 올해 말레이시아‧중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사례의 경험과 유의점을 소개했다. 또 수출 바우처 사업, 해외지사화 사업 등 유용한 정부 지원 사업과 현지 상표등록 절차 등을 조언했다.

임재원 대표는 6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배경을 소개하고, 인도를 비롯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급부상 중인 아시아 지역의 성공 전략도 제시했다.

강지영 대표는 롸버트치킨이 국내 치킨 조리 로봇 시장을 선도해 온 과정을 들려줬다. 또 국내 사업 현황과 해외 진출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임영서 대표 역시 베트남‧중국 진출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며 원활한 콘서트 진행을 이어갔다.

정부 지원 사업 설명회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은종성 비즈웹코리아 대표의 해외 진출을 위한 SNS 마케팅 △AI를 활용한 서비스‧마케팅 차별화 전략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사업 안내 △기업이 알아야 할 K-브랜드 분쟁 대응전략 안내 등의 행사도 개최됐다.

협회 관계자는 "해외에서 한국 외식 문화에 관심이 높아 업계에서도 해외 진출에 관심이 많다"며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