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모빌리티(대표 서민덕)는 지난 4월에 서브온과 체결한 병원 동행 차량 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한 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병원 동행 서비스 이동지원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차량 지원·운행하는 글로벌 모빌리티와 병원동행서비스를 실시하는 서브온은 모두 한국동행서비스협회 임원사들이다.
이번 시범운행은 병원 동행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간의 불편한 사항, 개선해야 할 사항 등을 수집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사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체계 개선과 그동안 개발해 온 이동지원 플랫폼의 운영체계에 대한 점검과 △접근성 △사용 편의성 △운영효율성 등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이동지원 차량을 이용한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 및 병원 동행매니저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 △위생과 청결 △운전원의 친절 등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덕 글로벌모빌리티 대표는 "환자의 입장에서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병원 이동이 가능하도록 최상의 서비스 질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브온과 함께 광역 단위 병원 동행 및 이동지원 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전국 단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상헌 한국동행서비스협회 회장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매니저는 협회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매치하는 매치업 시스템을 제공한다"며 "사회적 약자는 물론 각종 동행이 필요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