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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기업분할 결정…신설회사 설립

비상장법인 '엔씨큐에이·엔씨아이디에스' 통해 "신속 전문적 의사결정 경영체제 확립"

최민경 기자 기자  2024.06.25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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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가 품질보증(QA) 서비스 사업 부문과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25일 밝혔다.

엔씨는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사 분할과 2개의 신설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 부문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엔씨는 전문화된 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사업 고도화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설회사는 '주식회사 엔씨큐에이' '주식회사 엔씨아이디에스' 2개의 비상장법인이다.

엔씨큐에이는 QA 서비스 사업 부문 전문 기업이다. 사업 영역은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서비스·기타 관련 사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관리 △정보 기술·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 등이다.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 부문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과 구축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 등이다.

엔씨는 오는 8월14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회사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을 확정할 예정이다. 각 신설회사의 분할 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