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는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대표자평가회를 경남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최근 개최했다.
전국장애학생체전 종합평가회에서는 대회 평가뿐 아니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요강 변경 관련 공지 △경기운영부 회의 △경기장 및 숙박 업소 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역대 최대 인원이 참가한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3828명의 선수단 모두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방울'이라는 구호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전남선수단은 전년도 대비 3계단 순위가 상승,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둠과 동시에 신인 선수를 대거 발굴해 의미를 더했다.
전남은 이번 장애학생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각 경기장마다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였고,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중앙종목단체, 시도장애인체육회, 전라남도 등이 한몸으로 도와 준 덕분에 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신인 선수발굴과 함께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2025년 5월 중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