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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산업, 신시야미 관광개발사업 MOU 체결

주거·업무·상업·숙박 결합 '레저관광단지' 개발…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유치 나선다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6.24 1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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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S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 레저시설과 주거·업무·상업·숙박 기능이 결합된 레저관광단지인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BS산업은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중앙회, 새만금청, 군산시와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겸 BS산업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관련해 BS산업은 세계 최장 방조제(33.9km) 새만금 중심부에 레저시설과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세컨드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 BS산업 개발사업 추진 관련 성실한 제반 사항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및 실천 △ 전북자치도 및 군산시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새만금개발청 지역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 신시야미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나아가 이번 협약식은 신시야미에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가 지역민간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정부 재정과 산업은행 출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바탕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민간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등 출자를 통해 지역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BS산업에 따르면 신시야미 개발사업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펀드 신청을 위한 사업성 검증 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올해 내 신청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BS산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레저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하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