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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더현대 서울 오픈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소기업∙청년작가 입점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6.24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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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페이가 함께일하는재단과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카카오페이는 24일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올해 첫 팝업스토어를 더현대 서울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100평 규모의 이벤트 플라자에서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1주일간 운영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5월 소상공인∙소기업∙청년작가 대상 입점사 모집 공모를 통해 71개의 우리나라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어 임대료, 입점수수료, 판매대행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리빙, 패션, 문구, 수공예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590개 이상 제품을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본 팝업스토어는 소상공인의 상품이 모이고 소비자와 연결되는 물류허브를 컨셉이다. 컨베이어 벨트, 택배 박스 등 소상공인 제품과 소비자가 만나는 과정 속의 오브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대형 죠르디 인형과 함께 하는 포토존을 조성해 소비자가 소상공인을 만나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오래오래 함께가게에는 서울옥션과 그립이 공동 설립한 아트 플랫폼 '하입앤'도 참여했다. 오래오래 함께가게∙하입앤 앰베서더로 예예 작가를 포함한 10명의 청년작가가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가치를 그림으로 해석한 작품을 현장에서 전시한다. 예예 작가의 작품은 실크스크린 도안으로 제작해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현장에서 에코백을 제작할 수 있다.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도 이뤄진다. 오래오래 함께가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고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하이앵글 포토부스 촬영권을 제공한다. 

또 오래오래 함께가게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600명에게는 춘식이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로 상품을 결제한 구매자는 100% 당첨 대형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최소 1만원 이상의 제품들로 구성된 럭키박스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구축도 지원했다. 이날 정식 운영을 시작한 오래오래 함께가게 온라인몰에서는 리빙, 패션, 문구, 수공예품 외에도 로컬 식품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에 더해 온라인까지 판로 지원을 전면 확장한 만큼 우리나라 소상공인 브랜드의 경쟁력과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며 오래오래 함께 가는 이로운 금융으로서의 ESG 비전을 향해 상생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