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이노베이트(286490)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기초 과정 인증 교육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심폐소생협회 강사 자격을 보유한 사내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가 직접 진행했다. △응급처치의 중요성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등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은 총 80분으로, 이를 이수한 임직원들은 대한심폐소생협회 공인 수료증과 롯데이노베이트 자체 NFT 수료증을 발급받는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급성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은 2026년까지 사업장 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 근로자를 50%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달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임직원의 30%에 달하는 인원이 수료했으며, 2026년까지 100% 달성하는 게 목표다.
고두영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임직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자 우리 회사의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