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슨은 20일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하고, 길드 시스템과 PC방 혜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달 18일까지 오리지널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마비노기 20주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던바튼 도서관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신비한 서고에서 마주친 소녀 피스의 스토리가 매주 오픈되며, 스토리 확인 시 '신비의 서고 트렁크' '책의 정령 서포트 퍼핏 외형 주문서'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는 '20주년 이야기 조각'을 지급한다.
일일 퀘스트 4종을 완수하면 '20주년 이야기 조각(20개)'도 추가로 제공한다. 스토리 퀘스트를 모두 진행하고 일일 퀘스트를 20회 이상 클리어하면 '마비노기 켈틱 의장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기간 내 게임 접속만 해도 20주년 판타지스타 2차 타이틀 쿠폰과 누군가의 특별한 편지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몬스터 사냥을 통해 땡스노트 조각을 모으면 개발자의 마음이 담긴 개발자의 20주년 땡스노트도 완성할 수 있다.
오는 9월12일까지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밀레시안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밀레시안을 초대하고 획득한 친구 초대 포인트에 따라 '하데스 호루라기' '망각의 비약' 등 보상을 제공한다. 초대받은 밀레시안에게도 '에린에 온 걸 환영해! 2차 타이틀 획득 쿠폰' '초보 모험가 코기 호루라기’ 등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길드 시스템 개편 및 PC방 혜택 리뉴얼 등 유저 편의성과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유저에게 어울리는 길드를 추천하는 길드 추천 시스템과 길드의 특징을 설명할 수 있는 길드 태그 시스템을 추가했다. 길드 내에서 매일 다양한 타이틀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길드 플레이 순위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외에도 PC방 접속 시 상시 보상 지급, 전투 경험치 두 배 적용 등 PC방 혜택을 제공하는 '마비노기 2024 PC방 혜택 리뉴얼'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