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12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 오픈되는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 티켓 예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어게인 2024 투란도트 추진 사무국은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무대 제작·연출·의상·음악 등 필요한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2003년 '투란도트' 공연의 성공에 이어 21년 만에 세계 오페라 역사에 한 획을 작품으로 기획됐다. 투란도트는 대작 오페라 붐의 출발점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사무국에 따르면 "언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티켓 오픈 시점을 공개하면 좋겠다" 등 티켓 조기 예매에 대한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사무국 관계자는 "6개월 이상 남은 연말 12월에 열릴 공연에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어게인 2024 투란도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현재 조기 예매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20% 티켓 할인과 최초 예매자 100명 중 추첨을 통한 출연자 자필 서명이 담긴 프로그램 북 증정 등 특별한 선물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적인 소프라노의 여제로 등극한 아스믹 그리고리안(Asmik Grigoryan)은 12월에 있을 첫 내한 공연에서 공주로 분해 한국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