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I 시선 추적 기술 제작사 비주얼캠프가 문해력 향상‧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등을 인정받아 '제37회 정보문화의 달'에서 대통령 표창을 지난 19일 받았다.
비주얼캠프는 지난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협약을 통해 보호 대상 아동‧자립 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2억원 규모의 시선추적 기술 기반 문해력 앱 '리드'를 무상 제공하며 교육 평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올해 SK 행복나래와 교육 소외 계층을 위한 문해력 향상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 초등학교 보육원 원생‧다문화 가정 자녀의 국어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해 추가적인 기부를 계획하고 있다.
석윤찬 대표는 "국내 문해력 결핍 이슈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지만 이를 대처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교육 접근성이 낮은 아동을 위해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주얼캠프는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