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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 문화행사 성료···재학생 2000여 명 몰려

최병수 기자 기자  2024.06.20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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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도서관의 달'을 맞아 개최한 문화행사에 재학생 2000여 명이 즐기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약 한 달간 '책맹탈출클럽', '베스트리포트 공모전', '서평공모전', '북BTI, 알쓸영진', '넌센스 도서관 그림 퀴즈'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고,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

도서관 문화행사 시상식에는 △Best Report 공모전 최우수상 임재호(간호학과 3년) △서평공모전 최우수상 임예은(간호학과 1년) △책맹탈출클럽 1등 김인섭·박보연·전수아(간호학과) 학생이 차지하는 등 입상자 14명에게 총 195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문화행사에 첫선을 보인 '알쓸영진'과 '북BTI'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알쓸영진'행사는 대학 역사 전시회를 보고 퀴즈를 풀었고, '북BTI'는 도서관 사서가 기획, 도서관 근로학생이 코딩해 만든 앱을 활용해 독서와 관련된 심리검사를 통해 도서를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MBTI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부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를 맞아 지난 17일 오후 도서관 앞에서 600명분의 간식팩을 준비, 재학생 격려 간식 나눔도 했다.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이 선보인 '책맹탈출클럽' 은 재학생들이 독서와 게임을 함께 즐기는 독특한 이벤트로 국립중앙도서관 주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전'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