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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호국보훈의 달…독립운동가 후손에 후원금 전달

1만명 고객 참여, 2200만원 전달…의료·교육·생계 지원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19 1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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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2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SPC는 지난 3월 삼일절에도 '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 독립운동가 후손에 대한 지원을 주제로 한 달간 모금을 진행했다.

'해피쉐어 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직접 해피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응원 댓글 △좋아요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SPC가 대신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해피쉐어 캠페인에는 약 1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하면서 SPC 지원금 2000만원과 고객이 해피포인트로 기부한 200만원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됐다.

지원금은 독립유공자 지원 단체인 광복회를 통해 독립운동가 후손 7명의 △의료비 △교육학습비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피쉐어 캠페인'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