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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세이브더칠드런, 지역아동센터 '해피홈' 건립

농어촌 지역 아동 영양지원·문화체험 후원…12년째 이어온 인연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6.19 1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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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웰푸드(280360)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18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지역아동센터 '해피홈' 12호 건립 △지역 아동센터 개보수 △영양지원사업 △문화체험활동 '해피피크닉' 등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지역 영양지원사업'에 기부를 이어가기로 했다.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올해로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웰푸드의 빼빼로 판매수익금 일부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매년 1개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완공을 앞둔 '해피홈' 12호점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방학 기간에 나들이 활동을 하면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아동들에게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부산 롯데월드 등을 방문하도록 한다.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제와 영양간식 등으로 구성된 해피박스 선물꾸러미도 제공하는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빼빼로가 받은 고객 사랑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 빼빼로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지난 3월 남해군과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