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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고용노동부, '안전문화·임금체불 방지' 협력

전 현장에 안전보건체계정착…'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박선린 기자 기자  2024.06.19 11: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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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DL건설(001880)이 지난 18일 'e편한세상 도원역퍼스트하임'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확산 및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과 이동근 DL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DL건설은 이번협약을 통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 방안 강구 및 노무비 구분 지급 의무화 제도 전 현장 확대 등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민 청장은 "DL건설 전 현장에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체계정착 목표를 달성하고 이와 함께 노무비 구분 지급이 타 건설사 현장에도 확대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 안전 예방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 CSO는 "당사는 위험성 평가와 연계해 일일 단위로 각 공종별 취약점을 사전 도출 후 밀착 관리하는 'Daily-SWPM(Safety Weak Point Management) Cycle' 제도를 운영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 정착과 임금체불 예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