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24 KOREA AI STARTUPS(인공지능 기업편람)'를 지난 17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첫 발간된 이래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편람은 국내 AI 기업의 기본정보와 제품·기술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2024년 판에는 국방·교육·금융·데이터·보건의료·운수창고 등 전 산업 분야의 347개 AI 기업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최근 AI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로봇 분야를 추가하는 등 기존 분류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를 구분해 관련 기업들 정보를 집약했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온라인을 통해 동 편람을 국내외 정부부처·투자기관·바이어사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밖에 협회는 446개사가 참여한 랜드스케이프도 공개했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은 "생성형 AI와 인공지능 로봇은 최첨단 AI 기술을 선도하는 분야"라며 "이번 편람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조명, AI 산업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