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남지역의 국제 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대구의료관광진흥원(원장 조준현)이 오는 21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제2차 GHKOL 국제 의료사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메디엑스포 코리아 2024 기간 중 국제 의료사업의 활성화와 국제 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연관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한국 의료의 CIS 지역‧동유럽 진출 가능성과 리스크 등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
윤경식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동유럽 보건의료 진출 전략'을 비롯한 △김명훈 케어스케어 전략이사의 '국제 의료사업 CIS 진출 가능성과 리스크' △신민경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팀장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이동훈 코이헬스케어 대표의 'ICT 기반 의료 해외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보산진에서는 △임영이 의료해외진출단장의 '의료 해외 진출 정책 방향‧사업 안내 △홍승욱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의 '외국인 환자 유치 정책 방향‧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사업 전략 방안을 모색한다.
임영이 단장은 "영남지역의 의료 해외 진출 실수요자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향후 다양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지역 의료기관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국제 의료사업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유치사업자‧연관산업체 등 관계자 대상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