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투다리가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직접 개발한 술 '효민사와'와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으로 전국 투다리 매장에서 효민사와의 다채로운 맛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업은 출시된 지 4달 만에 100만 캔이 팔린 효민사와가 처음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에 입점하는 사례로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효민사와는 가수 효민이 직접 기획·홍보를 진행했다. 일본식 사와를 캔에 담아 RTD(Ready-to-drink) 형태로 출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현지 사와와는 달리 까나두 시럽을 첨가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감칠맛과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투다리는 6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효민사와 △레몬 △라임 △자몽 세 가지 맛을 선보인다.
기존 캔으로 된 효민사와 제품과 다르게, 투다리에서는 소비자들에게 효민사와 펌프볼을 통해 매장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얼음과 토닉워터를 추가해 더욱 청량감 있고 상쾌하게 효민사와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투다리는 효민사와 제품의 입점 기념으로 한 달간 효민사와를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투다리 관계자는 "효민사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에게 다양한 종류의 하이볼을 제공하고, 색다른 주류 경험을 선사하게 됐다"며 "효민사와와 국내 프랜차이즈 최초로 계약을 시작으로 투다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류와 메뉴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다리는 이번 효민사와 입점에 맞춰 이사라 작가와 함께 '투다리X이사라작가 메뉴북'을 리뉴얼했다. 이사라 작가의 귀여운 캐릭터 작품들이 들어간 투다리 신메뉴북은 투다리 컨셉을 밝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