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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지역 모빌리티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모빌리티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 개최

김성태 기자 기자  2024.06.17 14: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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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17일 상의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자동차산업 기업들과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모빌리티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자동차연구원, (주)와이에스피, (주)대웅에스앤티, 기광산업(주), (주)신성테크 등 모빌리티산업 관련 주요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빌리티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자동차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과 기타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모빌리티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신규 인력 채용 어려움, 인력 유지 및 확보 문제 그리고 MZ세대 유입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정부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규제 완화 및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보다 자유롭게 혁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주상공회의소 전은영 협력사업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모빌리티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모빌리티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